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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미용

모공 줄이는 방법 / 모공축소 !

by 낫포기 2020.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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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공 줄이는 방법 / 모공축소 !

모공은 한번 늘어나면 되돌리기 힘들다는 말이 있을 만큼 피부관리에 있어서 모공은 신경을 많이 써야 하는데요. 모공을 줄이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 치료법도 있고 관리방법도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모공을 줄이기 위해서 어떻게 관리하고 어떤 치료 방법들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모공이 커지는 이유

모공은 말 그대로 피부에서 털이 나오는 구멍인데요. 하지만 피지샘이 연결되어있기 때문에 피지를 분비하는 통로 역할도 합니다. 모공이 커지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크게 3가지 원이 있습니다. 피지 분비가 왕성한 타입의 피부는 피지 분기가 많아져서 모공이 넓어집니다. 또한 피지 분기가 되는데 각질이 많아서 피지 분비가 원활하게 되지 않을 때도 모공이 넓어지기도 하고 노화로 인해서 피부의 탄력이 저하되면서 모공이 넓어지기도 합니다.

모공이 넓어지는 것을 예방하자!

모공이 넓어지기 전에 예방하면는것이 가장 중요한데요. 위에 말씀드린 것처럼 모공을 줄이기 위해서는 피지와 모공을 막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논코 메딕 제닉 제품의 오일프리 화장품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코메도제닉 제품은 이소프로필 미리스테이트 / 이소프로필 팔미테이트 / 라놀린 / 미네랄 오일 / 코코넛 오일 등이 첨가되어있는 화장품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와 같은 성분의 화장품을 사용하시면 모공을 막게 되고 모공이 커지게 됩니다. 세안을 통해서 모공이 막히는 것을 예방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침/저녁으로 세안을 두 번 해주시고 모공을 청결하게 해 주시는 것이 모공이 넓어지지 않는 데에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세안할 때 뜨거운물로 세안하는것은 피해주시고 스크럽제거를 할때 부드럽게 해 주시는 것이 모공이 커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각질 제거를 통해서 막힌 모공을 열어 주워 피지 분비가 원활하게 해 줄 수 있기 때문에 일주일에 2번 스크럽 제거를 해주는 것을 권장해드립니다. 피지 분비가 원활하신 분들은 레티노이드 연고인 스티바 A 크림을 사용하셔서 피지선의 피지 분비를 억제해주는 것도 모공이 넓어지지 않게 관리하는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또한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해서 광 노화로부터 피부가 노화되는 것을 막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공 치료하는 방법!

모공을 치료하는 방법은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은 피지 분비의 억제를 해줘야 합니다. 모공을 치료하더라도 피지분비가 계속해서 증가하게 되면 결국 다시 모공이 넓어지게 되기 때문에 제일 먼저 해야 하는 것은 피지 분비의 억제 치료입니다. 혹은 노화로 인해서 콜라겐이 줄어들고 탄력이 떨어지면서 모공이 넓어지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럴 경우에는 레이저 치료방법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프락셀 레이저를 이용해서 치료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피부 표피 아래쪽에 수많은 작은 구멍을 만들어 줘서 그 자리에 새로운 콜라겐이 형성되어 메워줘서 콜라겐의 밀도를 높여 모공을 줄여주고 피부결이 좋아지는 시술 방식입니다. 예전에는 피부 표면을 손상시켜서 치료하는 방법을 많이 사용했지만 홍조현상 같은 부작용이 생기기 때문에 요즘은 레이저를 사용해서 치료하는 방식으로 치료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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