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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정보

아이패드 미니 5 개봉기 !

by 낫포기 2020.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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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미니 5 개봉기 !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를 잘쓰다가

아이패드 미니5로 갈아탄 후기와 개인적인 생각을

리뷰해 보도록하겠습니다.


먼저 드디오 하루만에 도착한 아이패드 미니5

를 언박싱 해볼께요!



제가 구매한 사양은 셀룰러 256GB 스페이스 그레이 모델입니다.

일딴 인터넷에서는 최저가 대비 스페이스 그레이 모델이 2만원 더 비싸더라구요.

셀룰러 256GB 모델은 오프라인은 재고가 많이 없어서

인터넷으로 찾아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최저가로 지마켓에서 주문했는데, 재고없다고 해서 

취소하고 쿠팡에서 겟 했습니다.

로켓 배송~!



요로코롬 안전하게 빵빵한 비닐풍선과

안에 뾱뾱이로 한겹 더싸서 안전하게 포장을 해주셨어요~!

다나와 최저가 구매에서 보니까

뾱뾱이 포장추가시 4천원이 더추가되더라구요...

(최저가가 최저가가 아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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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이렇게 드디어 저에게 셀룰러 256GB 스그가 

들어왔습니다.

옆에는 따로 주문한 미니5 젤리 케이스인데 미니모양 인쇄지가 들어있네요 ㅋ



언제 언박싱을해도 아리따운 이 자태!!

두근두근!!



바로 이맛이죠!

이 비닐을 뜯을때 짜릿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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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를 여는 순간 느낌이 왔습니다.

이거다!!

디자인은 예전 아이패드 미니 시리즈 그대로지만

스페이스 그레이가 너무 예뻐요!

애플 제품은 전면이 블랙이여야 예쁜거 같아요!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는 

재고가 없어서 실버를 구맸는데,

너무 후회했었던...

케이스 씌우면 안보이고 괜찮을거야 생각했는데,

마음에 안드는 색상을 고르니 또 그게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다른색상보다 2만원이나 더 가격이 비싼데도 스페이스 그레이를 선택 했습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많이 만저보고 구매했는데

정말 이렇게 내꺼 만져보니 잘샀다는 생각이 

확들었어요!

휴대성 하나는 끝내주겠구나 라는 생각이 확 들었어요!


필름은 아직 구매하지않아서 내일 부착서비스를 받으러

매장으로 가려고 비닐을 뜯지않고 세팅 완료!!

실물을 만져보고 뜯어보니 완전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는 

물론 좋은 성능이기도하고 실제 만족 스럽게 잘사용하긴 했었습니다.

펜슬과 키보드도 다 구매해서 같이 사용했었는데,

아무래도 고가 이다보니 밖에서 들고 사용할때 좀더 조심하게되고

12.9인치 11인치 두모델이지만,

좀더 휴대성 좋은 11인치를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밖에서 휴대하면서 쓰기에는 다소 부담스럽다?

라는 개인적인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휴대성이 좋다고 소문난 아이패드 미니5를 선택하게 되었는데요.

휴대성에 성능까지 잘 갖춰서 나왔기때문에

정말 더더욱 만족스러운거 같습니다.

성능적인 부분은 아이폰XS 급의 성능이라고 합니다.

디스플레이도 굉장히 마음에들었는데요.

무엇보다 P3 와이드 컬러가 지원된다는것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쉬웠던건 120Hz의 부드러운 아이패드 프로를 보다가

아이패드 미니5를 사용하니 조금

끊기는 느낌이 없잖아 있었지만,

이것도 차차 눈이 적응하면 괜찮아 지리라 생각합니다.

또 페이스ID를 사용하다가 다시 예전처럼 지문인식으로 돌아왔지만,

이것또안 원래 사용하던 기능이라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역시 사람은 적응의 동물인거 같아요!!

이렇게 간단한 개봉기와 미니5를 구매한 소감을 끝내고,


조금더 사용해보고 디테일한 소감을 블로그에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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