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젠 4000 AMD 차세대 Zen3 CPU 인텔 앞서간다!

요새 대세 CPU로 자리 메김한 AMD의 CPU

라이젠 4000이 올하반기 출시가 예정되어있는데요.

OEM인 베르메르 데스크탑으로는 이미 출시가 되었습니다.

AMD 컴퓨터 그래픽 담당 수석 부사장인 릭 버그먼에 의하면

"우리의 고성능 여행은 올해 말 출시될 예정이며 첫 번째 Zen3

클라이언트 프로세서와 함께 계속 말할수 있다."

라고 얘기한것으로 유추해볼 때 클라이언트

프로세서=라이젠 4000 베르메르가 올 하반기에

출시된다는 것을 암시할 수 있습니다.

현재 라이젠 4000 시리즈는 데스크톱 CPU로써 2020년에

가장 기대가 되는 주목받는 CPU입니다.

초미세공정인 7 나노미터 nm / Zen3 코어가 추가된 8 코어의 라이젠 4000은

프로세서간에 통신과 성능의 효율성이 엄청나게 향상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요.

한편 AMD의 활약으로 부진해진 인텔은 차세대 칩인 로켓 레이크-S 데스크탑 프로세서를

준비 중에 있는데요 라이젠 4000 vs 로켓레이크-S 정면대결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제 AMD는 노트북 시장 점유율 20%를 눈앞에 두고 있는데요.

모바일 라이젠 4000의 힘이 큰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최신 모바일 칩은 성능면에서 AMD가 인텔을 크게 앞서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최근 모바일 라이젠 4000이 54종의 노트북에 탑재되고 앞으로 30종 이상의

기종에 탑재가될 예정이기도 합니다.

또한 AMD Zen3 모바일 라이젠 플랫폼은 전력 효율을 최소화하기 위한 스마트 시프트

기술도 탑제 됐습니다.

기존 노트북의 경우 CPU와GPU의가 공유하는 전력 여유분 설정 내에서 작업 내용에 따라서

CPU나 GPU에 추가적으로 전력을 할당하여 성능을 끌어올리는 방식이다.

하지만 AMD 라이젠과 라데온 RX 그래픽 조합의 시스템에서만 동작하기 때문에 디비전 2에서는

10%, 시네벤치 R20 멀티 스레드 기준에서 12%의 높은 성능을 발휘하도록 해줍니다.